신앙촌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이슬 같은 성신이 임하시는
은혜의 땅이자,
천부교인의 성지입니다.
양심의 법, 자유율법을 지키며
은혜 가운데 더욱 맑고 깨끗하게 살기 위해 건설된 천부교인들의
성지이자 마음의 고향입니다.
소사신앙촌
한마음 한뜻으로 시작된 첫번째 신앙의 울타리
덕소신앙촌
한강변에 아름답게 건설한 두번째 신앙의 울타리
기장신앙촌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는 세번째 신앙의 울타리
신앙을 지키며 진실된 삶을 함께
살아가는 신앙촌 사람들
신앙촌은 천부교인들의 마음의 고향, 성지로 국내외 교인들의 종교행사,
교인과 일반인을 위한 문화 행사 등이 열려 1년 열두 달 신앙촌을 방문하는 고객들과 견학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신앙촌에는 청소년부터 어르신들까지 4대가 함께 모여 살며
서로 돕는 배려와 존중 속에 기쁨과 웃음이 넘칩니다.
맑고 푸른 자연 속 아름다운 신앙촌에서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신앙촌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자유율법, 즉 양심의 법을 지키며 살아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앙촌에서 함께 생활하며 진실된 삶을 살아가고자 합니다.
시온오케스트라
순수한 열정으로 음악을 통해 마음이 하나로 모아지는
아름다운 소리
시온의 음악을 함께 만들어갑니다.
시온남성관악단
신앙촌의 역사와 함께 한 시온남성관악단은
시온 음악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날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더욱 힘차게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