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성민 퇴임관장 -
- 장일천 퇴임관장 -
- 선우혜국 승사 -
하나님 뜻대로 살지 못한 지난 날 후회스러워 한참을 울었습니다.
처음 안찰을 받고 은혜를 받은 후 기쁨이 솟아올랐습니다.
여기 오니 이렇게 편안하구나, 고달픈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신 그 은혜에 감사합니다.
성신의 은혜에 마음 열고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새사람 되기를 희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