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성민 퇴임관장 -
- 장일천 퇴임관장 -
- 선우혜국 승사 -
신앙촌 밤하늘에 내리는 이슬성신은 지금도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증거입니다.
폭포수같이 쏟아지는 이슬은혜와 향취에 감사드리고 또 드렸습니다.
노구산을 뒤덮은 사람들과 그 위로 뽀얗게 쏟아지던 이슬성신 그 벅찬 기억을 잊지 못합니다.
귀한 이슬성신절을 맞아 이슬비와 같이 내리는 성신을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