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성민 퇴임관장 -
- 장일천 퇴임관장 -
- 선우혜국 승사 -
향취 은혜를 받고 가슴 가득 차오른 기쁨과 즐거움 은혜 속 생활은 행복했습니다.
전도사 시절 참석한 하나님의 집회 향취 은혜를 받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모든 공기가 향수로 변한 것처럼 진하게 맡아졌던 향취 참길을 가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갈등하던 저에게 허락하신 향취 말로만 듣던 은혜를 직접 체험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