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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인류가 신의 편에 설지, 반대편에 설지”에 대한 전쟁이라고 말했다.
문화평론가의 말처럼 “예나 지금이나 원래 전쟁을 할 성스러운 ‘이유’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전쟁을 할 세속적 ‘필요’가 있을 뿐”이다.
어린시절 추억으로는 나중에 푸줏간 주인이 될까 생각했다고도 털어놓았다. 동네 푸줏간 주인이 주머니에 가득찬 돈을 모아 벨트에 넣어 차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2월 13일, 아일랜드 가톨릭 성당에 사탄을 상징하는 낙서가 발견됐다.
이번『세계 종교 탐구』에서는 시대에 따라 변화했던 민족문화 말살의 모습에 대해 알아본다.
미국 메사추세츠주는 2001년 세계 최초로 마녀사냥 피해자에게 무죄를 선고한 바 있다.
서울 은평구 소재의 천주교 보육원에서 원생을 무자비하게 학대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스페인에서 1000여 명의 아동을 성학대한 혐의로 고발된 성직자 등 251명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캐나다인들은 이런 만행에 대해 가톨릭교회의 최고지도자인 교황이 직접 사과할 것을 촉구해왔지만 교황은 여전히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