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보는 뉴스] 02. 어린이 성폭행을 우습게 여기는 성직자들
벨기에의 전 주교 방헬루웨는 신부와 주교로 재직하는 동안 12년 넘게 어린 조카를 성적으로 학대했다는 사실이 폭로되면서 국제적인 악명을 얻었다. 그는 나중에 두번째 조카도 학대했다고 인정했으나 내내 자신의 범죄를 가볍게 여겼다. 인구 1,150만 명의 가톨릭 국가인 벨기에에서 성직자에 의한 아동 성학대는 여러 세대에 걸쳐 만연했으나 증거는 드물었고, 대부분 처벌되지 않고 신속하게 진압되었다. 방헬루웨 스캔들 이후 특별위원회는 […]
2023.11.01 상세링크![[모아보는 뉴스] 01. ‘자선단체’라는… 나사렛 수녀회의 범죄혐의](https://www.chunbukyo.or.kr/wp-content/uploads/2023/11/2633-8-모아1b.jpg)
[모아보는 뉴스] 01. ‘자선단체’라는… 나사렛 수녀회의 범죄혐의
50여 년 전 스코틀랜드 가톨릭 어린이집에서 신부에게 성학대를 당했다는 여성이 나사렛 수녀회를 상대로 소송권을 얻었다. 자선단체 나사렛 하우스에 다섯 형제와 함께 수용됐을 당시 11세였던 그녀는 수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샤워실에서 신부에게 당했고, 1973년 3주간 그곳에 있는 동안 수시로 구타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나사렛 수녀회는 사건의 기한이 지났고 기소된 수녀 대부분이 사망했다고 주장하며 5년 동안 법적 소송을 중단시키려고 […]
2023.11.01 상세링크![[모아보는 뉴스] 02. 중세 마녀사냥하던 사제들의 망령이 부활?](https://www.chunbukyo.or.kr/wp-content/uploads/2023/09/2623-모아뉴2.jpg)
[모아보는 뉴스] 02. 중세 마녀사냥하던 사제들의 망령이 부활?
지난해 프랑스에서 118명의 여성이 사흘에 한 명꼴로 남편이나 전남편, 동거인에게 살해당했다고 현지 일간 르파리지앵이 보도했다. 폭력의 주요 원인은 말다툼이나 이별, 질투 등이 꼽혔다. 여성 인권 전문 변호사 안 부이용은 “이별은 여성에게 매우 위험한 순간”이라며 “남성들은 상대방이 자유를 누리는 것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는 상대방을 소유한다는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그는 지적했다. 부이용 변호사는 “남성이 보내는 […]
2023.09.26 상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