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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3일, 아일랜드 가톨릭 성당에 사탄을 상징하는 낙서가 발견됐다.
이번『세계 종교 탐구』에서는 시대에 따라 변화했던 민족문화 말살의 모습에 대해 알아본다.
신앙촌상회는 신앙촌 소비조합에서 운영하는 직영 매장으로, 요구르트 런, 생명물 간장, 생명물 두부, 광석 침구류 등을 판매하고 있다.
미국 메사추세츠주는 2001년 세계 최초로 마녀사냥 피해자에게 무죄를 선고한 바 있다.
서울 은평구 소재의 천주교 보육원에서 원생을 무자비하게 학대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스페인에서 1000여 명의 아동을 성학대한 혐의로 고발된 성직자 등 251명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캐나다인들은 이런 만행에 대해 가톨릭교회의 최고지도자인 교황이 직접 사과할 것을 촉구해왔지만 교황은 여전히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있다.
‘사탄의 성전’이라는 종교단체에서 화합과 연민, 공감을 의미한다는 뜻으로 3년 연속 이 곳에 동상을 설치하고 있다고 한다.
유일신 체계를 표방하면서도 ‘다른 신들’, ‘모든 신들’, ‘개인 수호신’ 등 다신교적인 표현들을 자연스럽게 언급하며 다신교적인 종교관을 여실히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