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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 꼭대기에 물을 부으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없앨 수 있다고 믿은 것으로 전해졌다.
2005년부터 요구르트 런 제품에 친환경 재질의 PET 용기를 사용해왔다.
이슬람교와 유대교, 기독교의 공통조상인 아브라함의 고향으로 알려진 우르를 방문한 자리에서 기독교와 이슬람교, 야지디교 등 다양한 종파의 지도자를 만났다.
본지에서는 각국의 종교가 설파하는 내용을 탐구하며 진정한 종교의 의미를 고찰해 보는 ‘세계 종교 탐구’ 기획 기사를 시작한다. 제1편인 이번 호에서는 물과 불이라는 키워드로 종교의 가르침에 대하여 살펴보고자 한다.
마구풀리 대통령은 지난 27일 이후로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건강이상설과 함께 그가 해외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야당은 그가 코로나에 감염돼 케냐에서 치료받다가 혼수상태에 빠져 인도로 이송됐다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가톨릭 언론에서는 이를 교황의 축복이라고 보도했으나, 이 ‘축복’은 어린이와 교황 둘 다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로 밀접 접촉하는 것이었고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행동이었다.
천부교 사진을 인용하여 천부교가 기사에 언급된 이단 종교와 관련이 있는 것처럼 보도하였다.
법원은 피고들 공동으로 원고 유족 6명에게 각 300만원의 손해배상액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천부교는 이를 통해 영생교와 천부교는 전혀 무관하며 영생교 교주가 천부교의 전도관 영향을 받은 인물이 아님을 다시 한 번 확실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