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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를 전문으로 하고 섬에서 청소년 교회 지도자로 일했던 60세 가톨릭 사제가 영국 저지섬에서 10건의 아동 성추행 혐의로 기소되어 치안 판사 법원에 출두했다.
인간의 과학과 상식 수준에서 이미 거짓임이 드러난 기적을 믿는 것이 옳은 신앙일까? 그들이 감히 신의 지혜와 능력을 논할 자격이 있는지 되돌아 보아야 할 것이다.
『세계 종교 탐구』에서는 종교들이 주장하는 기적이 사실인지, 기적을 믿는 근거는 무엇인지 검토해 보고자 한다.
「콘스탄티누스의 기증서」의 사례처럼 탄생설화를 저술한 이들의 의도와 그 사건의 진실성을 검토해보아야 할 것이다.
이번『세계 종교 탐구』에서는 종교에서 주장하는 탄생설화들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사실로 여기는 믿음에 대해 검토해 볼 것이다.
승려 비는 마약 판매와 성관계를 자백했으며, 휴대전화에서는 동성애 포르노물이 다수 발견됐다. 경찰 조사에서 비는 “마약을 고객에게 팔았고 현장에서 성관계를 가졌다”라고 진술했다.
서울 동대문구 소재 빛과 진리교회 목사와 훈련 조교가 신앙 훈련을 명목으로 교인을 폭행하고 인분 섭취를 강요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인천의 한 교회에서 함께 생활하던 여고생 김모(17세)양을 학대해 숨지게 한 김모(50대)씨에 대해 검찰이 아동학대살해죄를 적용해 재판에 넘겼다.
바티칸을 사취한 혐의로 기소된 영국인 금융가 라파엘레 민치오네의 변호사는 교황을 인권 침해의 ‘가해자’로 지목하며, 교황이 재판 과정에서 저지른 학대 혐의에 대해 유엔에 진정서를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