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과 즐거움의 은혜가 함께하는 곳 천부교의 새소식을 알려드립니다.
하늘의 기쁨과 구원의 소망을 주신 하나님. 하나님께서 주시는 이슬성신 은혜에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준비한 음악 순서였다.
메마른 대지를 적시던 촉촉한 봄비가 그치자 사람들은 신앙촌 신정문길과 식품단지 산책에 나섰다.
이슬성신절은 인류 구원을 위해 내려주시는 이슬성신 은혜에 기뻐하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뜻깊은 날이다.
요구르트 외에도 신앙촌에서 나오는 제품 일체를 좋아한다는 그는 신앙촌에 다시 가보고 싶다고 했다.
서부지역 초대의 날 모임이 소사교회에서 열려 입구에서부터 개인 위생은 물론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안전한 행사가 되었다.
새롭게 신앙촌상회를 오픈한 소비조합원들의 이야기다. 희망과 설렘으로 새 출발을 시작한 소비조합 사장님들의 소감을 들어보았다.
경전 퀴즈 대회를 통해 말씀을 집중해서 읽으니 머리로 알던 말씀이 마음으로 느껴져 놀라웠습니다.
따스한 햇빛과 꽃이 선물하는 기쁨에 신앙촌을 오가는 사람들의 얼굴은 미소가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