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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핀 벚꽃길 산책하며 봄을 만끽해
‘활짝’ 핀 벚꽃길 산책하며 봄을 만끽해
연분홍빛 벚꽃이 만개한 4월, 여성회 축복일이 3일 신앙촌에서 있었다. 예배를 인도한 곽영애 관장(전주교회)은 “이슬성신이 담긴 생명물로 시신이 아름답게 피는 것은 썩을 것을 썩지 않게 하시는 하나님의 권능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의 요소가 끝없이 담긴 생명물과 이슬성신이 아니고는 구원 얻을 길이 없습니다. 생명물의 가치를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도록 노력합시다” 라고 했다.
예배 후, 여성회 교인들과 교역자들은 벚꽃이 핀 신앙촌 군락지와 분수대 앞, 산책로를 걸으며 봄을 만끽했다.
발행일 : 2018-04-08 발행호수 : 2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