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맛을 잡아주는 신앙촌 간장, 향도 상큼해요”
“요리 맛을 잡아주는 신앙촌 간장, 향도 상큼해요”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중화요리 전문점 천지천은 점심시간에 몰려드는 손님들로 늘 붐빈다. 변명모 사장(사진)은 천지천을 찾는 모든 손님들에게 맛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했다.
"재료는 아끼지 않아요. 조금 비싸도 더 좋은 걸 쓰려고 해요. 신앙촌간장도 그래서 사용하게 되었어요. 건강에 좋은 자연발효 된 양조간장이니까요.”
천지천은 잡채밥, 탕수육, 깐풍기는 물론 모든 음식의 밑간을 하는데 신앙촌간장을 사용하고 있다고 했다.
“건강에 좋은 양조간장이기도 하지만 신앙촌간장은 특히 맛이 좋아서 쓰게 되었어요. 다른 간장보다 더 담백해요. 그래서인지 간장이 요리의 맛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더라고요. 또 자연발효 방식으로 만들어서 간장에서 상큼한 향이 나요.”
나트륨을 줄이고자 소금보다는 담백한 신앙촌간장을 주로 쓰고 있다는 변명모 사장에게 신앙촌에 바라는 점을 물었다.
“신앙촌이 앞으로도 쭉 품질 좋은 제품 만들어주는 것. 그게 제가 바라는 것이에요. 앞으로도 좋은 간장, 맛있는 간장 기대하겠습니다.”
발행일 : 2018-04-08 발행호수 : 2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