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신앙촌, 신앙촌상회 대전 중리시장점 오픈
[비지니스코리아=윤영실 기자] 신앙촌 소비조합은 신앙촌상회 대전 중리시장점을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앙촌상회는 신앙촌 소비조합에서 운영하는 직영 매장으로, 요구르트 런, 생명물 간장, 생명물 두부, 광석 침구류 등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신앙촌상회 대전 중리시장점은 식자재 및 생필품을 구매하고자 방문한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품질 좋은 제품을 앞세워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신앙촌에 따르면 올해 전국 총 450호점 달성을 목표로 점포 개수를 넓혀갈 방침이다.
신앙촌상회 관계자는 “신앙촌상회는 서울을 비롯해 경기, 인천, 대전, 부산 등 전국 각지에 오픈 및 운영되고 있으며, 온택트 시대에도 올해 초부터 점포 오픈 수가 증가하고 있다. 앞으로도 최상의 품질 및 점포 관리를 통해 더욱 많은 분들께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박태선 회장은 천부교인들의 공동체인 신앙촌을 건립하고 신앙촌 기업을 시작한 바, 1957년 소사신앙촌을 시작으로 정직과 신용, 최고의 품질을 기업경영의 고유가치로 설정한 기업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