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때가 될수록 모이기 힘써라”
광양 천부교회 전도 활성화를 위한 전도 집회가 7월 21일 열렸다. 김상문 관장(부산교회)은 축사에서 “‘마지막 때가 될수록 모이기를 힘쓰라’고 하신 하나님 말씀대로 오늘 집회를 계기로 관장님과 교인들이 합심하여 전도가 활성화되어 더욱 발전하는 광양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라고 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시온 관악단 연주와 교역자 중창, 광양교인 중창에 이어 성직 임명식과 특별시상이 있었다.
권사 임명은 이강대(대구교회), 김광명(울산교회), 모범상은 양시종 권사(목포교회) 외 12명, 봉사상은 구수웅 권사(대구교회)외 13명이 수상했다.
임대호 관장(광양교회)은 “귀한 은혜를 허락해주시는 하나님께 한없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교인들과 한마음으로 화합하여 하나님께 더욱더 매달리고 간구함으로써 하나님의 사랑과 영광을 드러낼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했다.
이날 모범상을 받은 오판호 권사(광양교회)는 “관장님과 함께 광양교회가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했다.
이강대 권사(대구교회)는 “귀한 성직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직분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힘껏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했다.
발행일 : 2018-07-29 발행호수 : 2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