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두부 통한 체중관리, 혈액순환·콜레스테롤 감소에 도움돼
봄기운을 느낄 새도 없이 낮 기온이 치솟고 있다. 한낮 20도를 웃돌며 반팔 차림으로 거리를 활보하는 행인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옷차림이 가벼워지며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80:20의 비율, 즉 식단 80%, 운동 20%의 비율을 권할 정도로 '식단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최근에는 큰 포만감을 주는 두부 다이어트가 소개되며, 건강식품인 두부가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 저열량 고단백 '두부', 적은 양으로 큰 포만감 줘 다이어트에 제격
두부는 대표적인 저열량 고단백 식품으로 적은 양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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