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보도자료

[모아보는 뉴스] 가톨릭과 정치권 긴밀, 국가보조금 넉넉히 받아 外

BY.천부교

[모아보는 뉴스] 01. 美 전염병 전문가, 팬데믹 때 뭔가 깨달은 듯…

美 국립 알레르기·전염병 연구소 전 소장 앤서니 파우치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가톨릭교를 실천하는 것은 자신에게 “정말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또 가톨릭교에 참여하는 것은 형식적인 일이라 느꼈다고 밝히면서 “제 개인적인 삶의 윤리가 올바른 길을 유지하는 데 충분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가톨릭교 신자로서 침례와 성사와 같은 전통을 따랐고 워싱턴 D.C.의 달그렌 예배당에서 결혼했으나 현재는 예배에 참석하지 않고 … 계속 읽기

[모아보는 뉴스] 02. 가톨릭과 정치권 긴밀, 국가보조금 넉넉히 받아

폴란드 가톨릭 자선단체 부국장이 이 기관을 아동 성학대 등 범죄자들을 ‘보호’해 온 ‘마피아’라고 말하며 교회를 공식적으로 탈퇴, ‘배교 선언’을 했다. 비시네프스키는 TV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결정은 ‘카리타스(가톨릭 자선단체)에서의 수년 간의 근무와 거의 50년 동안의 가톨릭 신자로서의 경험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중요한 것은 참혹한 범죄, 즉 아동 성학대 문제를 부정하는 것과, 교회 내에서 이 문제를 … 계속 읽기

[모아보는 뉴스] 03. 편협한 판결, 일부 판사들과 가톨릭교회 연결

미 뉴올리언스주 사회복지사는 가톨릭 고아원 “성모 마리아의 집”에 대해 “경건한 곳이지만 범죄 현장이기도 합니다” 라고 말했다. 그 고아원 건너편에 있는 또 다른 가톨릭 고아원 “희망의 안식처”는 성모 마리아의 집보다 더 나이 많은 사춘기 소년들이 살았다. 뉴올리언스 교구에 대한 소송에서 피해자들은 ‘희망의 안식처’ 시설을 지옥이라고 설명했다. 이 두 고아원을 중심으로 약 100건의 학대 신고가 제기됨에 따라, … 계속 읽기

[모아보는 뉴스] 04. 위선자 대교구의 생존방법, 낚시질&위협전술

현재 71세의 남성은 그가 6세 때 美 피오리아 가톨릭 신부 패트릭 브레넌을 포함한 남성들에게 집단성폭행을 당했다고 말했다. 피오리아 가톨릭 교구는 성학대 피해자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라고 광고했는데 그것은 그에게 교회가 피해자들을 찾아 침묵시키기 위해 설계한 ‘낚시질’이었다. “낚였다, 완전히 속았다”고 그는 말했다. 교구는 도움을 주고, 상담 비용을 지불 할 것이라고 했으나 피해자는 몇 달 후에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 … 계속 읽기

[모아보는 뉴스] 05. 가톨릭 고아원, 아이들 돌보는 게 아니라 고문!

스코틀랜드 한 고아원에서 어린이들을 학대한 혐의로 수녀 2명과 간호사 1명이 유죄 판결 받았다. 법원은 보호 아래 있는 아이들이 여러 가지 “잔혹하고 비정상적인”행위를 당했다고 판결했다. 한 여성은 자신의 오빠가 고아원 화장실에서 성학대를 당하는 것을 보고 신고한 후 한 수녀에게 구타당했다고 법원에 진술했다. 그녀는 자원봉사자가 칸막이 안에서 세 살배기 아이를 성폭행 했다고 말했다. 간호사 휴즈는 한 소년의 … 계속 읽기

찬송가
0:00 0:00
비닐 디스크
CHUNBUKYO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