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촌 간장, 추석 맞아 다양한 선물세트 선봬
신앙촌의 생명물식품㈜은 추석을 맞이해 자연발효 방식으로 제조돼 간장 고유의 깊은 감칠맛과 향이 살아있는 신앙촌 간장 추석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앙촌 간장 추석 선물세트는 다양한 구성품과 가격대로 짜임새 있게 구성되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대표 상품인 명진 5호 선물세트는 생명물간장 500mL 3개와 120mL 2개, 깔끔한 국간장 120mL 2개로 구성됐다.
프리미엄 3호 선물세트는 생명물간장과 깔끔한 국간장 외에도 ‘명작 시온진참기름’도 함께 구성돼 품격을 높였다.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120mL 상품부터 860mL 상품이 고루 구성되어 있는 것이 장점이다.
생명물간장은 6개월간 땅속에서 자연 발효시킨 양조간장으로 간장 특유의 감칠맛과 깊은 향을 살렸다. 또한 ‘땅속 발효’ 방식은 사계절 알맞은 온도와 습도를 유지해 최적의 발효조건에서 자연발효 양조간장을 생산한다.
업체 측에 따르면 특히 4,400여 시간 동안 클래식 음악을 틀어 미생물의 행복한 발효 환경을 유지하는 노력은 간장의 풍미를 한껏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포장과 프리미엄 상품부터 실속형 상품까지 다양한 구성품과 가격대로 구성된 신앙촌 간장 추석 선물세트는 명절 시즌마다 관심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생명물간장은 독창적인 발효기술과 좋은 품질의 원료를 사용해 정성껏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라며 “합리적인 구성품과 가격대의 실속형 명품 자연발효 간장으로 부모님, 친구, 지인 등 소중한 사람에게 건강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풍성한 추석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앙촌 간장 선물세트는 전국 신앙촌상회를 비롯해 백화점, 온라인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