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성민 퇴임관장 -
- 장일천 퇴임관장 -
- 선우혜국 승사 -
8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음에도 처음 생명물을 받았을 때와 같이 맑고 깨끗했습니다.
하나님 뜻대로 살지 못한 지난 날 후회스러워 한참을 울었습니다.
처음 안찰을 받고 은혜를 받은 후 기쁨이 솟아올랐습니다.
여기 오니 이렇게 편안하구나, 고달픈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신 그 은혜에 감사합니다.
성신의 은혜에 마음 열고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새사람 되기를 희망했습니다.
신앙촌 밤하늘에 내리는 이슬성신은 지금도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증거입니다.
폭포수같이 쏟아지는 이슬은혜와 향취에 감사드리고 또 드렸습니다.
노구산을 뒤덮은 사람들과 그 위로 뽀얗게 쏟아지던 이슬성신 그 벅찬 기억을 잊지 못합니다.
귀한 이슬성신절을 맞아 이슬비와 같이 내리는 성신을 보았습니다.
향취 은혜를 받고 가슴 가득 차오른 기쁨과 즐거움 은혜 속 생활은 행복했습니다.